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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반다르아바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최신 공습 완료 발표

[한줄요약] 미국 군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의 주요 항구 도시인 반다르아바스를 포함한 여러 전략적 시설에 대한 공습을 완료했습니다.

2026년 7월 16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Middle East Geopolitical Tension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최근 이란의 지휘 센터, 방공 부대, 미사일 및 드驗 능력, 그리고 해안 감시 시설을 대상으로 한 공습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다고 X(구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습에는 호르무즈 해협의 핵심 항구이자 이란 해군 및 혁명수비대의 주요 시설이 위치한 반다르아바스(Bandar Abbas)가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미군은 오늘 오전 90분 동안 진행된 공습을 통해 그레이터 툰브 섬(Greater Tunb Island)의 해안 방어 및 크루즈 미사일 기지를 타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이란의 에너지 목표물을 타격하겠다는 위협을 재차 강조했으며, 다음 주에는 교량 시설에 대한 공격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1949년 제네바 협약에 따르면 민간인에게 필수적인 시설에 대한 공격은 금지되어 있어, 국제법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공격이 전쟁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이란 전쟁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이에 대응한 이란의 이스라엘 및 미군 주둔 걸프 국가들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전쟁으로 인해 수천 명의 사망자와 수백만 명의 피란민이 발생했으며,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시장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