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Wave

새로운 사진첩

전세계 곳곳의 생생한 소식을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는 글로벌 리포트입니다.

목록으로

탁구 혼성 복식 신유빈·임종훈 조, 아시안 게임 금메달 정조준

[한줄 요약] 대한민국 탁구 혼성 복식의 신유린·임종훈 조가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026년 7월 30일자 기사 기준,

대한민국 탁구 혼성 복식의 신유빈과 임종훈 선수가 다가오는 일본 아시안 게임에서 최고의 영예인 금메달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세계 탁구 연맹(ITTF) 세계 랭킹 1위인 두 선수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기 위해 중국의 강력한 라이벌인 잉샤와 왕추킨 조를 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Table Tennis Focus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진천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미디어 데이에서 임종훈 선수는 '국가를 대표해 경기하는 만큼 압박감도 따르지만, 이를 극복해낼 수 있다'며, '메달 획득을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금메달을 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신유빈 선수 또한 '국가를 대표하게 되어 영광이며, 가능한 최고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특히 파리 올림픽에서는 중국의 강력한 듀오에게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으나, 최근 홍콩 WTT 파이널과 미국 스매시 대회에서는 오히려 중국 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임종훈 선수는 '과거에는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 부분을 개선했다'며, '실수를 줄이고 경기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의 변수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4년 넘게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유빈 선수는 임종훈 선수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신 선수는 '임종훈 선수가 항상 저를 편안하게 해주고, 코치처럼 기술적인 부분도 가르쳐주어 감사하다'며,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그에게 금메달을 선물하고 싶다'는 목표를 전하며 미소를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