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네이버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에 발맞춰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전용 플랫폼 'Npay 스타트업'을 출시했습니다.
2026년 7월 7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네이버가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생산적 금융을 활성화하려는 정부의 노력과 궤를 같이하는 행보입니다.
성남에 위치한 네이버 제2사옥에서 개최된 'Npay 스타트업' 출시식에는 금융감독원(FSS) 관계자를 비롯해 금융 및 벤처 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독립적인 웹사이트 형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네이버와 금융감독원, 그리고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도하였습니다. 증권사나 벤те캐피털(VC)과 같은 투자자와 국내 벤처 기업을 하나의 플랫폼에 연결함으로써, 국내 벤처 기업 관련 투자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네이버 측은 향후 3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후,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검증하고 참여 기관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