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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사격·펜싱서 금빛 쾌거... 디펜딩 챔피언들은 아쉬운 성적

[한줄 요약]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격과 펜싱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아시안게임 메달 경쟁의 활기를 더했습니다.

2026년 9월 2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격과 펜싱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메달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사격에서는 아시아 신기록이 탄생했으며, 펜싱에서도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Glory of Victory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먼저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종목에서 추가은 선수가 246.3점이라는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추 선수는 중국의 선이쟈오를 5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으며, 앞서 열린 팀 경기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활약했습니다.

펜싱 종목에서도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남자 사브르 개인전의 오상욱 선수가 중국의 선천펑을 상대로 115-13 승리를 거두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해당 종목에서 5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박지희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다만, 기존 챔피언들의 아쉬운 성적도 있었습니다. 수영 남자 200m 자유형의 황선우 선수는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으며,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역시 준결승에서 일본에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은 무술(우슈) 이하성 선수의 은메달, 육상 경보 최병광 선수의 동메달, e스포츠 그란 투리스모 7 종목의 김영찬 선수 동메달 등을 추가하며 메달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야구 대표팀 또한 태국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슈퍼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