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블랙핑크 제int와 Tame Impala의 협업 싱글 'Dracula'가 빌보드 Hot 100 상위권에서 18주 연속 진입하며 K-팝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개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2026년 9월 30일자 기사 기준, 호주 아티스트 Tame Impala와 블랙핑크 제니의 협업곡 'Dracula'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Hot 100의 TOP 10에 18주 연속 머물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Dracula'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5위를 기록하며 해당 곡의 최고 순위와 동일한 위치를 유지했습니다. 이로써 제니는 K-팝 아티스트 중 Hot 100 TOP 10에서 가장 긴 연속 진입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10월 Tame Impala의 솔로 곡으로 처음 공개되었던 'Dracula'는 지난 2주 전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공개된 이후, 숏폼 플랫폼에서 바이럴 열풍을 일으키며 차트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이 곡은 Hot 100 최고 순위 5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한편, K-팝 걸그룹 Katseye의 'Animal'은 전주 대비 두 계단 하락한 30위에 머물렀습니다.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는 Stray Kids의 'This & That'이 34위를 기록했으며, BTS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은 40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Enhypen의 'The Sin: Bliss'는 196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 Evan은 첫 EP 'Death of Me'로 49위에 진입하며 차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Katseye는 'Wild'가 33위, 'Beautiful Chaos'가 195위를 기록하며 두 개의 앨범을 빌보드 200 차트에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