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올해 상반기 신용카드 결제액이 전년 대비 7% 넘게 늘어나며 소비 지출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2026년 9월 2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한국은행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일평균 신용카드 사용액은 3조 8천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인 3조 5천억 원과 비교했을 때 약 7.6%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카드 사용량 증가세는 작년 하반기의 5.6% 증가 및 그 이전 6개월간의 3.7% 증가와 비교했을 때 더욱 가속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체크카드 등 직불카드 사용액 또한 일평균 7,5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5% 상승했습니다.
한편, 모바일 뱅킹을 포함한 인터넷 뱅킹의 일평균 이용 금액은 106조 4천억 원에 달하며, 이는 전년 대비 23.9%라는 급격한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