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K-pop 그룹 에이티즈가 신보 'Golden Hour: Part. 5'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세 번째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26년 7월 6일자 기사 기준, 보이그룹 에이티즈의 새로운 앨범 'Golden Hour: Part. 5'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습니다.

빌보드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주 'Golden Hour: Part. 5'는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You Seem Pretty Sad for a Girl So in Love'와 드레이크의 'Iceman'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에이티즈가 빌보드 200 차트에서 거둔 세 번째 1위로, 앞서 2023년 'The World Ep. Final: Will'과 2024년 'Golden Hour: Part. 2'에 이어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룬 것입니다.
빌보드 매체는 에이티즈가 2022년 첫 1위 달성 이후 빌보드 200 차트에서 총 9개의 톱 10 앨범을 배출하며, 2020년대 가장 많은 톱 10 앨범을 보유한 그룹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습니다. 빌보드 200은 미국 내 가장 인기 있는 주간 앨범 순위를 나타내며, 피지컬 및 디지털 판매량, 스트리밍, 디지털 트랙 다운로드 등을 종합하여 산정됩니다.
'Golden Hour: Part. 5'는 이번 집계 기간 동안 총 228,000의 Equivalent Album Units를 기록했으며, 이 중 앨범 판매량은 2string 223,000에 달해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6월 26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본능과 감각에 이끌리는 순간을 유쾌한 에너지로 담아냈습니다. 타이틀곡 'Bad'를 비롯해 'Mamacita', 'Toxin' 등 총 5곡이 수록되었습니다. 한국 내에서도 한터차트 기준으로 발매 첫 주 판매량이 188만 장을 넘어서며 그룹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