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PGA 투어 우승자 김주형,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 기록
2026년 10월 2일 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대회 3라운드에서 김주형 선수가 1타 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PGA 투어 4회 우승 경력의 김주형(Tom Kim)은 금요일 진행된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총점 12언더파 198타로 대만과 일본 선수들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한국 팀의 또 다른 선수인 문도엽은 8위(8언더파)를 기록 중이며, 김성현은 14위(2언더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 팀은 종합 순위에서도 합계 20언더파로 일본, 중국, 대만을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김주형과 김성현 선수는 병역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향후 해외 투어 활동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주형 선수는 최근 미국에서의 일정 후 시차 적응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양윤서 선수가 단독 5위(5언더파)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박서진과 김규빈 선수도 상위권에서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여자 팀 종합 순위는 현재 8위에 머물러 있습니다.